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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영호의 자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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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의 자>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이영호 선수가 매 경기마다 키보드와 모니터 간격을 세팅하기 위해 직접 가지고 다니던 도구입니다.

프로는 승리를 위해 규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적의 환경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선수가 바로 이영호 선수입니다. 자 세팅뿐만 아니라 경기장 의자가 몸에 맞지 않아 집에서 쓰던 의자를 직접 들고 온 일화가 있을 정도로, 그의 철저한 준비성은 지금도 회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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