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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년 첫 e-토크쇼, 김병호 수석 기자-신연재 기자 초청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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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 명예의 전당 e-토크쇼, 2019년부터 e스포츠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 중

■ 올해 첫 e-토크쇼는 e스포츠 전문 기자인 김병호 인벤 수석 기자와 신연재 기자 참여

■ 19일(토) 오후 3시에 온라인 생방송 진행… 오는 17일(목)까지 사전 질문 가능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9일(토) 오후 3시에 e스포츠 명예의 전당(서울 마포, esportshistory.kr)에서 게임 전문 매체 인벤의 김병호 수석 기자와 신연재 기자가 참여하는 e-토크쇼 #19를 진행한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e스포츠의 발전을 기록하고 e스포츠 선수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2018년 8월에 개관했으며 서울 마포에 위치했다. ‘e-토크쇼’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19년부터 e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실제로 문호준 선수를 시작으로 프로 선수, 종목사, 방송사, 후원사, e스포츠 전문 기자 등 e스포츠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2022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 첫 번째이자 19번째 ‘e-토크쇼’에는 게임 전문 매체 인벤의 김병호 수석 기자와 신연재 기자를 연사로 초청하여 e스포츠 매체와 전문 기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김병호 인벤 수석 기자는 e스포츠와 관련 없는 직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나, e스포츠와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2014년 인벤에 입사하여 2017년에는 인벤 미국 지사 부팀장으로 발령받아 2년간 LCS를 전문으로 취재했으며, 2020년 인벤으로 복귀하여 수석 기자로 일하고 있다. 신연재 기자는 뛰어난 e스포츠 실력으로 대학생 시절 ‘LoL 대학생 배틀’에 학교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으며, 2016년 OSEN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2017년부터 인벤에서 기자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인벤 김병호 수석 기자와 신연재 기자는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e스포츠 전문 기자로서, 이번 e-토크쇼에서 그동안 겪었던 경험과 고충 등 e스포츠의 현장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e-토크쇼’에도 최시은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함께하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된다. 오는 17일(목) 자정까지 링크(bit.ly/3HSRL2m)를 통해 연사에게 궁금한 질문을 보내면, 생방송 중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당일 실시간 방송 시청은 네이버(game.naver.com/esports), 협회 트위치(twitch.tv/kespa), 아프리카TV(afreecatv.com/kespa), 유튜브(youtube.com/kespa)에서 가능하며, 채팅을 통해 연사와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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